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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뉴스] 영국 앤드루 왕자, 어머니 발자취 따라 대한민국 선비의 고장을 찾다!
    글 쓴 이 컬처라인 이메일 조 회 수 37
    기     간 2019년 5월 13일 등 록 일 2019-05-13 오후 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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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앤드루 왕자, 어머니 발자취 따라 대한민국 선비의 고장을 찾다! 
      • - 20년전 어머니가 걸었던 길을 아들이 다시 걷는다 -
      • - 14일(화) 도청에서 기념식수... 하회마을, 농산물 도매시장, 봉정사 등 차례로 돌아봐 -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가 14일(화) 안동을 방문한다.

       

    경상북도는 ‘영국여왕 안동방문 20주년’을 기념해 앤드루 왕자가 도청과 하회마을, 농산물 도매시장, 봉정사, 한국국학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앤드루 왕자는 이날 오전 경북도청에 도착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사이먼스미스 주한영국대사와 함께 도청 정원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안민관 1층 로비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한다.

     

    앤드루 왕자의 안동 방문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동을 찾은 후 20년만이다. 당시 ‘가장 한국적인 곳을 보고 싶다’는 여왕의 뜻에 따라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가 여왕의 방문지로 선정 되었으며, 당시 언론들은 여왕의 안동 방문을 ‘영국 신사’와 ‘한국 선비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도청 방문을 마친 앤드루 왕자는 어머니가 방문한 발자취를 따라 여왕이 다녀가신 하회마을, 농산물 도매시장, 봉정사를 차례로 방문한다.

     

    왕자는 하회마을 충효당에서 왕자가 다시 찾은 것을 기념해 ‘로열패밀리’가 찾은 길이라는 뜻의 「로열 웨이(The Royal Way)」표지석 제막식에 참석하고, 20년전 여왕의 생일상이 재현되는 자리에서는 여왕의 감사 메시지를 대신 낭독한다.

     

    또한 농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실제 공판장의 경매현장을 관람하고 농민들을 격려한다.

     

    이어 왕자는 봉정사로 이동해 이 곳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범종을 타종하고 대웅전을 관람한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을 가진 봉정사는 지난해 한국의 산지 승원으로 유네스코세계유산에 오른 곳으로 우리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2015년 유교책판을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여 우리의 전통기록문화유산을 세계화한 곳으로 유명한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해 장판각을 관람하고 성학십도 목판인쇄를 시연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왕자의 방문은 여왕과 왕자가 대를 이어 같은 장소를 다시 찾아오는 매우 이례적인 방문”이라고 언급하며

     

    “20년 전 여왕이 다녀간 로열 웨이(Royal Way)를 재현함으로써 안동을 국제관광지로 부각시키고 세계문화유산에 걸 맞는 경북의 역사문화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첨부파일 류영하종손과 최소희 종부의 영접을 받는 여왕.jpg 문인주지스님의 영접과 방명록에 싸인하시는 여왕.JPG 앤드루 왕자.jpg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안동방문 당시 사진(안동농산물도매시장).jpg 영국여왕생일상.jpg 좋은 생각이 만년을 간다는 족자를 선물로 받고 글귀의 의미를 설명 듯는 여왕.JPG 충효당에서 고추장 담는 모습을 흥미롭게 관람하시는 여왕.JPG 하회마을에 도착한 여왕께서 정동호 안동시장의 영접을 받고 하회마을 관광객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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