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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뉴스] 역동적인 볼거리가 가득한 안동 도심 속 작은 휴가!
    글 쓴 이 컬처라인 이메일 조 회 수 24
    기     간 2019년 8월 2일 등 록 일 2019-08-02 오전 1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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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동적인 볼거리가 가득한 안동 도심 속 작은 휴가!
      • 도심지에서 월영야행, 얄굿데이(Good Day)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날씨 대-박’이라는 어느 CF의 대사가 하루 종일 입안에서 오르내리는 본격적인 무더위다. 

    때로는 멀리, 낯선 곳으로 떠나는 데에 여행의 설렘도 있지만 가까운 곳, 익숙한 곳에서 즐기는 ‘작은 휴가’의 매력 또한 무더위를 잊는 현명한 여름휴가가 아닐까. 가까운 일상에서 새로운 공간을 발견하고 재미있는 것들을 경험하는 소소한 재미로, 무더위를 가성비 높게 즐기는 안동도심 속 작은 휴가를 떠나보자.  

     

    ▲ 낭만이 가득한 안동의 여름밤, 2019 월영야행

    안동의 여름밤에는 열흘간 이색적인 불빛이 밝혀진다. 

    한여름 밤 꿈같은 열흘간의 축제, 바로 ‘월영야행’이다.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되는 월영야행은 여름밤을 특화한 야간행사로 월영교 인근 안동민속촌과 수변 관광지를 입체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두루 갖췄다. 

    월영교뿐만 아니라 안동댐 양쪽의 관광지를 잇던 영락교(인도교)에는 화려한 빛 터널인 직녀 터널과 푸드 트럭존을 배치하는 등 오감을 만족하는 행사로 더욱 풍성해졌다. 더위에 지친 밤, 전통 등간으로 한껏 분위기를 돋우는 월영교와 야식거리로 입맛을 당기는 먹을거리까지 더해 대만의 지우펀과 야시장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 야릇하고 짓궂게 즐기는 ‘2019 예당! 얄굿데이(Good Day)’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공연장(웅부홀, 백조홀)과 전당의 야외공연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아트 바캉스‘2019 예당! 얄굿데이(Good Day)’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이번 아트 바캉스는 다양한 장르의 역동적인 감성 충전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초청 가수 김연자, 장구의 신 박서진이 출연,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유명 공연을 영상으로 즐기는 삭 온 스크린(SAC on Screen) 댄스 스테이지까지, 전당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알찬 볼거리로 꾸며져 있다. 특히 원 데이 패스(One Day Pass) 1일권 티켓을 구매하면 하루 동안 전시 및 공연을 포함한 전당의 모든 행사를 프리하게 즐길 수 있다. 

     

    ▲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메간 헤스展

    <섹시 앤 더 시티> 삽화를 그린 그녀가 안동에 왔다.

    바로 7월 27일부터 9월 22일까지 상설갤러리, 5갤러리, 34갤러리, 35갤러리 전관에 걸쳐 여러 섹션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된 메간 헤스展’이 열리는 것. 메간 헤스는 <섹시 앤 더 시티> 는 물론 타임지, 디즈니는 물론 샤넬, 크리스찬 디올, 루이뷔통 등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미쉘 오바마, 기네스 팰트로, 마돈나 등 많은 셀럽과도 아트 작업을 함께 한 세계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다.

    그녀의 작품 총 150여 점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특색있는 공간 구성으로 이목을 끈다. 이 외에도 전시와 함께하는 주말 교육 프로그램을 주말에 진행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054-840-3600 (http://art.andong.go.kr)

     

    ▲ 안동포전시관, 안동포 공방체험판매장과 안동공예문화전시관

    삼베의 으뜸이자 안동포 원료인 대마의 주 생산지인 안동 길안면에는 안동포 전시관과 안동포 공방체험판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안동포 전시관은 안동포에 관련한 다양한 전시가 상시 진행되는 곳이다. 맞은편에 자리한 안동포 공방체험판매장은 안동포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털실로 베틀짜기를 하는 무료체험은 배틀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인기 있다. 이 외에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삼베와 민화를 활용한 다양한 유료 공예체험과 함께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삼베 굿즈가 가득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문지로 제격이다. 

    만약 보다 가까운 곳에서 공예체험을 원한다면 월영야행이 진행되는 월영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안동공예문화관을 추천한다. 상시 체험이 가능한 한지를 활용한 소품 공예와 사전 신청을 통한 천연염색, 도자기 공예 등 색다른 체험도 가능하다. 

    안동포전시관, 안동포체험공방판매장 ☎054-823-4585)

    안동공예문화전시관 ☎054-843-5531 (http://www.acehall.co.kr)

     

     

    ▲ 도심에서 즐기는 우리나라 대표 탈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안동 중앙문화의 거리 및 웅부공원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금요일에는 중앙문화의 거리, 토요일에는 웅부공원에서 볼 수 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하회마을 안에서 상설 진행되기 때문에 하회마을까지 가야만 볼 수 있는 부담이 있었으나, 야간 상설공연이 진행됨에 따라 도심 안에서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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