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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전시] 2019 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상설전시 <최한나, "I,I,I" -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닌 시간들.>
    글 쓴 이 컬처라인 이메일 조 회 수 110
    기     간 2019년 9월 5일 ~ 2019년 9월 30일 등 록 일 2019-09-04 오후 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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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상설전시
        • 최한나, Choi Han-na
        • "I,I,I"
        • 부제_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닌 시간들.

     

     

    • 전시명2019 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상설전시 <최한나, "I,I,I" -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닌 시간들.>
    • 일정2019년 9월 5일(목)~30일(월)
        • 장소영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소) 1, 2

     

     

    작가노트

    I, I, I

     

    부제 :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닌 시간들.

     

     

    아주 어린 시절, 

    에너지가 많을 때에는 나는 내가 잘하는 것에서 최고가 될 수 있고 그러고 싶었다. 

    하지만 최고가 되기 위해 이렇게 간간히 나로서 살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로서 생각하고 나로서 느끼고 나로서 사는 삶

     

    언제나 ‘나’ 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성향의....etc..

    바쁜 세상 속에 휩쓸려 살아가다보면 ‘나’를 챙기는(?) 돌아보며 사는 것이 쉽지가 않다.

    어느 날 결혼을 하고, 누구의 아내, 곧 그리고 엄마가 된 이후는 더욱 그렇다. 

    부정하고 싶지만 나에게 한정된 에너지를 이 곳 저 곳 분산시키다보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가 없다. 그게 당연한 일. 그렇다고 가족을 꾸린 것을 후회하나 물으면 그건 아니라고. 

    가족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안정과 위안을 주기도 하니까.

    (좋은 것들은 꼭 불안의 요소(?)도 가진다. 마치 행복할 때 불안한 것처럼.)

     

    작가라기보다 최한나로서 사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최한나의 다각면적인 작업들을 보여주고 싶다.

    행복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작업을 하는.

    언제든 행복하지 않다면 내려놓을 수도 있는.

    하지만 아주 잠깐씩은 힘들게 다시금 나를 찾는 시간도 필요하다.

    나는 결국 이전의 나와 대면하고, 다양한 아트웍을 바라본다. 드로잉과 디자인, 아트 북까지..

    나는 현재의 tassel과 관련된 아이템을 만들고, 연속적으로 흐르는 내안의 시간을 발견한다.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닌 시간들.

     

    때때로 나는 내안의 과거와 현재가 혼재된 불협화음들이 이리저리 엉켜서 

    나조차도 소통이 도무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마치 행복할 때 불안한 것처럼.

    내 안에서 존재했었던 혹은 발견한 것들을 보여주려 한다. 

    선과 면 그리고 색까지...

     

    아주 어린 시절부터 그랬듯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나만의 취향이 무엇인지.

    혹은 나조차도 규정지을 수 없는 내면의 부산물들을 한때 버려졌던 공간(148 아트 스퀘어)에 담아본다. 최고는 아니더라고 최선에 가까운, 여전히 변화하는 과정에 머물러 있는 지금 이 순간들.

    나로서는 참으로 다행이라고 믿는다.

     

     

    혼자이면서 혼자가 아닌 시간들을 통해 부족하나마 당신에게 오롯한 나를 보여주려고 한다.

     

     

     

    활동경력

     

    2005 <601아트북프로젝트> Gold Award 수상, 비상갤러리 전시

    2005 601비상 디자인 입사

    2005 VIDAK(한국시각디자인연감) 프로젝트 일러스트 및 타이포그래피 작업

    2006-2008 Royal Academy of Fine Arts Antwerp – Fashion Department

                  벨기에 안트워프 왕립예술아카데미( 파인아트 패션 학과 ) 중퇴 

     2007 <601아트북 프로젝트2007> 수상자 도록 일러스트 및 캘리그래피 작업

     2007 TDC54(뉴욕 타이포 디렉터즈 클럽) 타이포그래피 부문 수상

            부르노 국제 그래픽 비엔날레 2008(체코), 뉴욕 TDC Winner 2008,

            iF 2008 Winner(독일), 레드닷 2008 Winner(독일), 

            Communication Art 2008 Winner(미국)에서 <601아트북프로젝트 2007 도록> 선정

     2008-2009 영화 고고70 의상팀 참여, 서양화가 한규남 화백 어시스트

     2016 ~ 한나씨의 테슬연구소 명칭으로 편집샵 입점 및 SNS 활동

     2017 경상북도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사업 선정

     2017 9 안동 푸드트럭페스티벌 움직이는 청년문화장터 전시 및 체험 참여

     2018 9 148artsquare 내에서 진행하는 지역 생활예술워크숍 강좌 진행

     2018 10. ‘우리가 사는 일상이 예술이다’ 주제로 강연 (경북 미협 주관, 외출한 미술여행)

     2018 12. 여성이 그리는 행복한 세상 체험기부행사 참여(경북문화관광연구회 지원) 

     2017-2019 현 STUDIO A 대표

     

     

     

     

     

     

     

     

     

  • 첨부파일 01.jpg 2019 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상설전시 개인전 - 최한나 1.jpg 2019 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상설전시 개인전 - 최한나 2.jpg 2019 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상설전시 개인전 - 최한나 3.jpg image00001.jpg image00003.jpg image00004.jpg image00005.jpg image00006.jpg image00008.jpg image00010.jpg image00011.jpg image00012.jpg image000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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