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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뉴스] 문경 산양양조장,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글 쓴 이 컬처라인 이메일 조 회 수 38
    기     간 2020년 9월 10일 등 록 일 2020-09-10 오후 5: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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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 산양양조장,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 - 술 빚는 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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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에서 주관한‘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문경 산양양조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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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지난 2006년 제정됐으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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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전국의 지자체․공공기관․민간단체 등에서 작품 35개를 추천받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9개 작품 중 2차 현장심사를 거쳐 6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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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장소에 수여하는 우리사랑상(우수상)에 선정된 문경 산양양조장은 1944년 적산가옥의 형태로 건축됐으며 1960년대 문경의 석탄산업 번창과 함께 성장해 1980년대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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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98년 가동을 멈춘 이후 일반 가정집으로 사용되다 2018년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산업유산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문경시에서 부지 매입 및 리모델링을 진행해 올해 1월 레트로 감성을 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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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문경 산양양조장은 운영자 공모에 선정된 지역이주 청년단체 ㈜리플레이스가 ‘산양정행소’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 청년들의 지역유입 및 정착을 돕는 멘토링 등을 진행하는 동시에 공간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 및 지역 작가들이 제작한 엽서, 마그넷과 같은 상품도 판매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 및 청년창업과 문화 부흥을 상징하는 문경의 새로운 문화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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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환 문경시장은 “산업유산의 가치를 재인식해 새롭게 탄생한 산양양조장이 우리사랑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유산을 발굴해 지역주민과 이주청년이 상생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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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외 올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작으로 ▲대상(대통령상) - ‘우주로1216(전주) ▲최우수상(국무총리상) - ’전일빌딩245(광주),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공간문화를 조성한 장소에 수여하는 두레나눔상(장관상) - ‘파이빌99(서울 성북구), ▲좋은거리·광장에 수여되는 거리마당상(장관상) - ‘신촌, 파랑고래(서울 서대문구), ▲자연친화적 쉼터에 수여되는 누리쉼터상(장관상) - ‘포항 철길숲(경북 포항)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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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은 사진과 영상물 등으로 구성돼 문화제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 첨부파일 (추가)1. 0910 일자리경제과 - 문경 산양양조장,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1 사본.jpg (추가)1. 0910 일자리경제과 - 문경 산양양조장,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2 사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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