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블로그

문화뉴스

>문화뉴스>문화뉴스

  • 게시판 상단
    [문화뉴스] 상주박물관, 조선후기 경삼감영을 기록한 『영영사례』 번역집 발간
    글 쓴 이 컬처라인 이메일 조 회 수 14
    기     간 2020년 9월 16일 등 록 일 2020-09-16 오후 5:50:55
  •   

        • 상주박물관, 조선후기 경삼감영을 기록한 『영영사례』 번역집 발간 
    •    
    •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조선후기 경상도의 행정, 역사, 문헌, 지리, 국방 등을 고루고루 담은 기록물인 『영영사례嶺營事例』번역집을 발간했다. 『영영사례』에는 경상감영을 운영할 당시의 직제(職制)와 행정, 국방, 조세(租稅) 등 전반적인 내용들과 다양한 수치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주목된다. 
    •  
    • 영영사례는 1책으로, 처음에는 낱장의 문서로 작성하였다가 하나로 묶어 후임 경상도 관찰사나 도사, 담당자들이 열람하기 편리하도록 만들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번역집은 해제, 국역, 원문, 비교 자료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도 외 다른 지역의 감영 관련 사례가 많이 남아 있지 않은 형편이라 이번 번역집을 통해 조선후기 지방사 연구의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  
    • 박물관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누구나 상주의 역사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서 번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영영사례는 2018년『연조귀감 Ⅱ』에 이어 열 번째로 발간된 번역집이다.
    •  
    • 상주박물관 관계자는“박물관에 소장된 고서ㆍ고문서들의 정리 및 지속적인 번역 사업을 통해 상주의 역사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영사례는 지역 내 주요기관과 학교, 박물관 기증ㆍ기탁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 첨부파일 (상주박물관)상주박물관, 조선후기 경삼감영을 기록한 『영영사례』 번역집 발간.jpg
코멘트 영역
글에 대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