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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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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김세현 사진전 <야생은 살아있다.>
    게시기간: 2021년 3월 4일 ~ 2021년 4월 19일
    전시기간: 2020/1/12~

  • 김세현
  •   

     

    야생은 살아있다.

     

    원담圓譚 김세현 사진전

     

     

    사진의 끝은 조류라고들 한다.

    여름에는 무더위와 모기와의 싸움 겨울에는 추위와 싸움 

    또한 기다림의 연속이라 체력 소모가 심해 포기 하는 분이 있어

    나온 말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때 오직 열정 하나만으로 뛰어 들었다.

    조류에 대한 지식도 전무 한 채 현장에서 만남으로 해서

    새들의 습성을 파악하며 하나하나 배웠다.

     

    특히 가을에만 볼 수 있는 멸종위기2급 보호 종 물수리는 잊을 수가 없다.

    물고기를 주식으로 살아가는 물수리는 30~50m 상공에서 먹이 감을 살핀 후 날개를 꺾어 급강하 시속 130km 전후로 내리 꽂아 날까로운 발톱으로 물보라를 일으키며 숭어를 낙아 채가는 장면은 박진감 넘치며 초 망원 렌즈로 물수리를 따라 가며 1초 내로 승부를 걸어야 할 만큼 쉬운듯 하면서도 쉽지는 않고 잡힐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그런 물수리기에 더욱 이끌렸는지도 모르겠다.

     

    새들이 살아가는 생존방식도 치열하며 마치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과 흡사하지만 오히려 인간이 새들에게 배워야 할 점이 더 많은 것 같다.

     

    8년 동안 산과 들로 강으로 누비며 새들과 많이 만나 왔지만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새들의 서식처가 사라져 가고 있어 무척 안타까웠다.

     

    자연이 있어야 인간이 있듯이..

    개발도 좋지만 무분별한 개발은 지양되었으면 한다.

     

    또다시 카메라 가방을 메고 나서 본다.

    그곳에 아직도 새가 떠나지 않고 있으니까..   

     

     


     

    원담(圓譚) 김세현 

    경북 의성 출생

    대한민국사진대전 추천작가

    경상북도사진대전 초대작가

    전국흑백사진대전 초대작가

    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

    경상북도사진대전 운영위원.심사위원 역임

    전국흑백사진대전 심사위원 역임

    의성산수유꽃사진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안동관광사진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경산자인단오촬영대회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정수사진대전 심사위원 역임

    경상북도사진대전 초대작품상 수상

    전국흑백사진대전 초대작품상 수상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전 우수작품상 수상

    2011.안동문화예술의전당 초대전

    2020.개인전 (한국의 미)

    2021.개인전 (야생은 살아있다)

     

     

    갤러리 노들강변 : 경북 의성군 단촌면 장터길 35 

    kkk2000@hanmail.net

     

     

  • ※ 갤러리11에 전시된 작품의 무단 복사, 이용 및 재배포 등 일체의 행위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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