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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친 탕수육을 아시나요?
2010/06/03 20:27

요즘 날씨탓인지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뭘 하고 싶은 의욕도 없고...

 

박봉의 급여에 주말에는 여유가 없는 특성상...

 

한동안 조용히 살다가 6.2일 선거 덕분에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습니다.

 

의성 단촌 후평리라는 곳에 가면 한국애플리즈라는 와인 공장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나름 있는 사과와인과 석류와인을 주로 만드는 곳입니다. 자신이 찍은 사진 등을 활용해서 라벨을 만들어 와인에 붙일 수 있기때문에 선물용도 등으로 저도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이번 나들이를 대구권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청도의 와인터널을 한번 다녀와 볼까 해서 아침부터 달렸습니다.

 

 

 

 

술을 좋아라 하지만 소주체질이라 와인 맛을 크게 잘 모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론 가격이나 맛이나 의성 단촌면에 있는 한국애플리즈의 사과와인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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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경산에 "유채꽃박람회"가 있고.. 메스컴에서 하도 홍보를 해대니... 한번 가올까 하는 생각도 있었기때문에 조금 늦은 저녁엔 경산으로...

 

 

 

뭐.. 사실.. 볼거린 없었습니다. 홈페이지 조차 다녀온 사람들의 불만덩이 글들을 감당하다 못해 폐쇄된 지경이니... 주차, 음식, 볼거리... 다 그저그런 동네축제였습니다. 박람회라는 말을 붙이기는 좀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 한가지 나름 괜찮았던 점이 있네요.. 체험부스와 전시부스가 5개인가 있는데.. 원래 각 부스마다 입장료가 따로 있던것이.. 기상이변으로 유채꽃이 늦게피고.. 다녀온 사람들의 불만이 많아지자 입장료 3000원에 5개의 부스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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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와인이나 유채꽃박람회는 동선이었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 소개해주고 싶은 식당은 이곳입니다.

 

칠곡의 대구보건대(중앙고속도로 칠곡IC에서 내려 그리 멀지않습니다.)근처에 있는 "대성원"이라는 중화요리집입니다.

 

 

3월즈음... 한번 갔었는데 문이 닫겨있어서 아쉬움을 뒤로 한체 돌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찾아갔더니 원래 있던 위치에서 밑으로 약 15~20M지점으로 이전했더군요...

 

본래 있던 건물에서 어떤 사정으로 나오게 되면서 그만두려 했지만... 찾는사람이 많고 여차여차 해서 별로 남지도 않는 이 장사를 다시 하게됐다는 주인아주머니의 푸념을 살짝 듣고... 내심 속으로는 기뻐하며..

메뉴를 시켜봅니다.

 

찾아가는 방법도 크게 어렵잖습니다. 네비에 나오더군요.. 워낙 유명해서 그런가??? ㅎㅎ 물론 네비에는 옛날 위치가 나옵니다. 아직까진...

 

평범한 중화요리 집 같은데.. 왜 소개를 하느냐... 당연한 말이지만.. 평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뭔가 확!! 이거다 싶은 것.. 발견하셨는지?

 

예! 맛습니다.... 탕수육입니다.

 

 

돼지고기를 잔뜩 튀겨서...개인 소스에 찍어먹는 이것... 이 엄청난 양이 小짭니다... ㄷㄷㄷ

 

서비스로 병콜라와 병사이다를 내어 주시네요...

 

잘 모르겠다구요??

 

 

옆에서 찍어본 것입니다.

 

두사람이 갔는데.. 결국.. 다 못 먹고 남은걸 포장해서 왔습니다... 다시말하지만..  小짭니다 

 

大짜는 어느정도일지 짐작되시나요?

 

 

인근지역(조금은 멀리서 왔다고 합니다. 저보다야 뭐..)에서 온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7명이 시킨... 大짭니다.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요리 일체 없이 이것만 시켰습니다. 서비스로 콜라 댓병이 나옵니다.

 

학생들.. 한참때라 그런자 다 먹긴 하더군요...

 

메뉴에는 없지만.. 20000원짜리도 있다고 합니다... 양은.. ㅎㄷㄷ....

 

솔직히 맛은 그렇게 특별하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양만큼은 미친!! 탕수육이 확실합니다.

 

탕수육먹다 배불러 머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P.S 그러고보니.. 갑자기 매콤한... 불짬뽕이 생각납니다. 조만간 문경을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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